[OSEN=이슈팀] 그야말로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다. 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가 17일 MBC 에 출연해 섹시 시구 포즈를 선보였다.
지난 5월 3일 잠실 두산-LG전서 시구에 나선 클라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 클라라는 섹시함을 뽐냈다. '명품몸매'라는 찬사와 함께 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에 깜짝 출연한 클라라는 정찬우와 김태균의 적극 권유 속에 다시 한 번 섹시 시구를 선보였다. 클라라의 아름다운 자태에 박지훈 변호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삼성팬으로 잘 알려진 박 변호사와 김정난 또한 시구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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