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뉴(29)가 2016년까지 AC 밀란서 활약하게 됐다.
AC 밀란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비뉴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AC 밀란과 호비뉴는 2년 재계약을 맺고 오는 201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호비뉴는 지난 2010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첫해 14골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하는듯했으나 이듬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다.

지난 시즌 2골 5도움에 그치며 부진에서 탈출했던 호비뉴는 최근 이적설이 대두됐다. 브라질 복귀 및 유럽내 타 구단 이적을 원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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