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캐주얼게임 '모두의마블'의 첫 전(全)국민대회가 열린다.
CJ E&M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 동양생명과 제휴해 '모두의마블 전(全)국민대회'를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개최한다.
실시간 4인 네트워크 대전을 모바일로 구현한 '모두의마블'은 이용자에게 전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과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의 요소가 담긴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 '모두의마블' 전(全)국민대회에서 자신의 카카오 친구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미니,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얻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넷마블은 동양생명 이벤트 페이지(http://myangel2013.co.kr/new/event02) 에서 수호천사 메시지를 보내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다이아 10개와 1000골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번 전(全)국민대회를 통해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저변을 더욱 넓혀 국민 캐주얼게임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현재 압도적인 기세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모두의마블'의 첫 전국민대회라 많은 이용자 분들이 참여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고의 모바일 캐주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모두의마블'은 향후 맵 업데이트 등 다양한 재미요소의 추가 적용은 물론 최적화된 서버운영 기술지원으로 이용자들이 한층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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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