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임직원, 매월 셋째주 금요일은 봉사활동의 날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7.19 17: 27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사무국 임직원들은 19일 서울시 관악구의 상록보육원에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연맹 임직원들은 보육원 내 창문 청소, 텃밭 잡초 제거 등을 담당했다.
연맹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임직원 사회봉사의 날로 지정하여 향후 정기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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