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의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24, 몬테네그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가 요베티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오렌티나로부터 요베티치를 영입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유럽에서 많은 팀들이 탐내는 젊은 공격수 요베티치는 피오렌티나서 5시즌을 보내고 맨시티에 합류하게 됐다.
맨시티는 요베티치에 대해 "피오렌티나서 134경기에 출전해 40골을 넣었다. 2011-2012 시즌에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며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득점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맨시티는 요베티치와 계약기간과 이적료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 요베티치의 이적료에 대해 2240만 파운드(약 383억 원)라고 전했다. 피오렌티나서 등번호 8번을 배정받았던 요베티치는 맨시티서 등번호 35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게 된다.
sportsher@osen.co.kr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