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윔블던 충격딛고 벳앳홈오픈 4강 진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7.20 09: 40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5위, 스위스)가 윔블턴 충격을 딛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벳앳홈오픈(총상금 123만500 유로) 단식 4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단식 4회전에서 플로리안 마이어(세계랭킹 45위, 독일)를 2-1(7-6 3-6 7-5)로 물리쳤다.
4강에 안착한 페더러는 페데리코 델보니스(세계랭킹 114위, 아르헨티나)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다른 4강전에서는 니콜라스 알마그로(세계랭킹 15위, 스페인)와 파비오 포그니니(세계랭킹 25위, 이탈리아)가 대결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웨덴오픈(총상금 23만5000달러)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세계랭킹 1위, 미국)가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스웨덴 바스터드에서 열린 대회 3회전에서 루르드 도밍게스 리노(세계랭킹 54위, 스페인)를 2-0(6-1 6-1)으로 완파했다. 역시 윔블던에서 8강진출에 실패한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4강에서 클라라 자코팔로바(세계랭킹 37위, 체코)를 상대한다.
10bird@osen.co.kr
 로저 페더러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