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우즈, 브리티시오픈 2R 공동 2위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7.20 09: 54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142회 브리티시오픈에서 통산 15번째 메이저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우즈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 719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쳐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즈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단독 선두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3언더파 139타)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우즈는 개인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헨릭 스텐손(스웨덴), 더스틴 존슨(미국) 등도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용은(41, KB금융그룹)이 공동 49위(6오버파 148타), 김경태(27, 신한금융그룹)가 공동 58위(7오버파 149타), 최경주(43, SK텔레콤)는 공동 70위(8오버파 150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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