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3G 연속 안타…타율 .287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7.20 11: 31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1, 외야수)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질주했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13경기 연속 안타.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를 유지했다.
신시내티의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헛스윙 삼진,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5회 1사 1루서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크리스 헤이시의 내야 안타, 조이 보토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좌중간 2루타로 홈을 밟았다. 6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에 5-3으로 승리했다. 신시내티는 1회 1사 후 헤이시의 좌월 솔로포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5회 헤이시의 1타점 적시타와 필립스가 1사 만루서 주자 일소 2루타를 터트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반면 피츠버그는 스탈링 마르테, 앤드류 멕커친, 러셀 마틴 등 세 타자가 솔로포를 가동하며 3점을 따라 붙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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