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우산 쓰고 귀요미 매력.."날씨 왜 이러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7.21 12: 35

[OSEN=방송연예팀] 이다희가 우산을 쓰고 찍은 사진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다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날씨가 왜 이러지? 햇빛 쨍쨍해서 덥다가 다시 비 오다가 지금은 흐림. 그래도 야외 신은 무사히 햇빛 있을 때 찍어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서 특히 이다희가 우산을 쓰고 풀밭 위에 쪼그려 앉아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이 사진에서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해맑게 웃는 등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osensta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