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로 인기를 끌고있는 개그우먼 허민이 군살없는 완벽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허민은 이 코너에서 섹시한 시스루 의상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상대역 김재욱과 19금 대화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모니카로 분한 그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댄스스포츠 의상으로 탄탄하면서도 군살없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다.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이스 드레스는 허민의 매력을 새롭게 부각시킨다는 것.

네티즌은 "허민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 몸매 밖에 안 보여", "여자인데 허민 몸매 감탄밖에 안 나온다", "예전 이미지와 180도 다르네", "허민 새롭게 재발견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 첫선을 보여 호평을 받은 '댄수다'는 댄서들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수다를 색다르게 구성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다. 허민과 김재욱은 정열의 탱고 커플로 사랑에 빠진 커플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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