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가 어울리는 이범수, 필리핀 마닐라서 ‘사진작가’ 화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7.22 10: 44

배우 이범수가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슈어(SURE)’ 8월호에 실릴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다녀온 이범수의 사진이 22일 공개 됐는데 화보 콘셉트가 ‘사진작가’다.
필리핀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이범수는 필리핀 마닐라의 신비로운 매력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작가로 변해 있었다.
‘LOST IN MANILA’라는 타이틀의 화보에서 이범수는 마닐라의 관광명소인 산 아구스틴 교회와 엣자 파사이 거리, 인트라무로스 등지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슈트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드라마 ‘아이리스2’ 등에서 빛을 발했던 강렬한 카리스마가 화보 촬영현장에서도 그대로 살아 나 개성 있는 스타일과 반항아적인 이미지가 카메라에 담길 수 있었다고 한다.
또 낯선 도시를 방랑하는 사진작가 콘셉트에 어울리게 니콘 DSLR D7100, COOLPIX A 등의 카메라 제품을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평소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범수는 카메라를 활용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이범수는 촬영 컷을 직접 모니터링하며 카메라에 담긴 모습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무더운 날씨와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지친 내색 없이 촬영에 집중해준 덕에 완성도 높은 촬영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