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박서준, 섹시한 시크남 변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7.22 14: 13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서준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남성잡지 GEEK 8월호를 통해 무심한 듯 차가운 매력을 뽐낸다.
그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없는 막내 아들 박현태 역을 맡아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극 중의 귀여운 매력과 달리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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