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 개리-크러시 참여한 신곡 발표..'완성도 UP'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23 09: 39

가수 태완이 리쌍의 개리와 크러시가 참여한 신곡을 발표한다.
태완은 23일 정오 신곡 '어디 갈래'를 발표한다. 해당 곡은 쫄깃한 래핑을 구사하는 개리와 R&B 신예 크러시가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한 노래다.
더불어 이 곡은 태완이 곧 발매할 예정일 정규 앨범의 예고편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을 최대화한 곡 이기도 하다.

이에 태완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갈래' 23일 발매, 두근 두근 떨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태완은 최근 JYJ의 김준수의 새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그간 김현중, 디유닛, 엠블랙 등 많은 가수들의 프로듀서로서 활약한 바 있어, 이번 곡에 담긴 그의 노하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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