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에 이어 갤럭시S3도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젤리빈 4.3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3일(한국시간 )삼모바일, 저스트어나더모바일폰블로그 등 IT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3에도 안드로이드4.3 업데이트를 바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삼성전자 R&D 인도지사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갤럭시S3에서 안드로이드 4.3 업데이트가 적용된 사진을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이 사진을 보면, 갤럭시S3에 안드로이드 4.3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음이 드러난다.
따라서 갤럭시S3는 아직 안드로이드 4.2 버전인데, 안드로이드4.2.2 버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4.3으로 업데이트 될 전망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4.3 버전은 이전에 공개된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전에 문제가 됐던 배터리 소모 문제를 해결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 이전에 유출됐던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깔끔해지고 사용성이 유연해졌다는 평가다.
따라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오는 25일 구글 부사장이 여는 행사에서 공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선다 피차이 구글 부사장은 최근 언론에 '선다 피차이와 아침식사를 함께 하세요'라는 내용의 행사 초대장을 보냈다. 이 행사는 미국시간으로 24일 오전9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
구글이 이 행사에서 무엇을 공개할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안드로이드 4.3버전과 넥서스7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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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