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얼루어 코리아 첫 한국인 커버모델 발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23 11: 34

배우 신민아가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창간 10주년 기념호 커버모델로 선정, 첫 한국인 커버의 주인공이 됐다.
얼루어 코리아는 10년 만에 첫 한국인 커버를 준비하며 '매력'이라는 뜻의 제호에 맞는 모델로 신민아를 선정, 아이 같은 순수함과 여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화보에 담았다.
3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3가지 색의 메이크업을 하고 각기 다른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여자들의 다양한 매력을 상징하는 순수, 사랑스러움, 관능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그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하이드 & 시크'를 통해 배우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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