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배우 클라라가 8년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한 과거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청순했던 8년전 과거영상'이란 제목으로 CF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클라라가 지난 2005년 배우 현빈과 함께 촬영한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물이다. 당시에도 상큼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당시 20세였던 클라라는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한다.
클라라 8년전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8년전에는 귀여웠네", "지금의 얼굴이 고스란히 있는 것 보니 성형은 안한 듯", "저 때에도 몸매는 좋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저 여자가 클라라였다니"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다.
한편 클라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남기며 이날 사망한 채 발견된 고(故) 김종학 PD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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