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향을 담았다, '폴레비크 로션캔들' 론칭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7.24 15: 50

캘리포니아의 유니크한 향이 국내에 상륙한다. '숲의 파수꾼 요정'을 뜻하는 '폴레비크'라는 향초 브랜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폴레비크'(www.polevikcandle.com)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연 친화적인 향과 동화 같은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활용 방식을 특징으로 지난 7월 1일 국내에 론칭했다.
이 제품의 활용도는 단순히 향초를 태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향초를 피울 때 생기는 촛농을 몸에 바르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촛농은 따뜻한 온도의 상태에서 손과 발, 몸에 바를 수 있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향초를 태울 때 나는 향기를 몸으로도 느낄 수 있다.
업체에서는 피부에 바르는 제품인 만큼 프랑스 산 친환경 원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폴레비크 제품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삼청동 오브젝트, sopoom, 29cm, 터프캣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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