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우선 다 쓰고 보는거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7.25 07: 23

[OSEN=이슈팀]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이라는 사진에는 아빠와 딱 1시간만 놀다오기로 한 약속을 어긴 초등학생이 쓴 반성문이 담겨있다.

반성문에는 다음에 또 약속을 어기면 '1년 동안 용돈을 받지 않겠다', '매일 매일 집 청소를 하겠다', '인스턴트 및 탄산음료를 먹지 않겠다', '컴퓨터를 6학년이 될 때까지 하지 않겠다'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손바닥을 7대 맞겠다'는 등의 다소 무리한 약속이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에 담임 선생님의  “선생님이 본 반성문 중에서 제일 엄청나 위에 있는 것들을 진짜 지킬 수 있을까?”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한 초등학생의 지키기 힘든,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쓴 난감한 반성문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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