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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연장에도 수목극 1위 ‘적수 없다’


[OSEN=표재민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연장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전국 기준 23%를 기록, MBC ‘여왕의 교실’(7.2%), KBS 2TV ‘칼과 꽃’(5.6%)을 제치고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자체최고시청률인 23.1%를 기록했던 이 드라마는 2회 연장이 확정되면서 전개가 다소 늘어진다는 지적에도 변함 없는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 같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기는 법정스릴러와 로맨스 장르의 조화, 윤상현·이보영·이종석의 열연에서 기인하고 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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