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26, 레알 마드리드)과 호세 마누엘 레이나(31, 리버풀)가 나폴리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에딘손 카바니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시키면서 거액을 챙긴 나폴리가 적극적인 선수 보강에 나섰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과인과 레이나가 나폴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며 두 선수의 나폴리 입단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과인과 레이나는 나폴리의 메디컬 테스트를 가뿐히 통과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구단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과인과 레이나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곧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며 "29일 산 파올로(나폴리 홈경기장)에서는 큰 파티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선수들과 새로운 유니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똑같이 나폴리에 합류했지만, 이과인과 레이나의 조건은 다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과인을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는 레알 마드리드에 4000만 유로(약 59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뒤 5년 계약을 맺었고, 레이나는 리버풀에서 장기 임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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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