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밝고 가벼워진 넥서스7-크롬캐스트, 국내엔 언제 출시되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7.25 08: 56

구글이 업그레이드된 7인치 태블릿 ‘넥서스7’을 공개했다. 스펙은 이전에도 공개된 바 있어, 국내에서는 언제 살 수 있는지 더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25일(한국시간) 새벽1시에 조찬행사를 갖고 구글의 기준 태블릿인 ‘넥서스7’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그 전보다 화질을 개선하고 가볍고 얇아졌으며, 후면카메라를 새롭게 장착한 것이 특징.
이번 ‘넥서스7’는 여러 가지 성능은 개선했지만, 이전 버전과 같이 가격이 저렴해 국내에선 언제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

구글에 의하면, ‘넥서스7’은 30일부터 베스트바이, 아마존닷컴 등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하며, 한국에는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과 함께 몇 주 내에 발매된 예정이다. 따라서 늦어도 8월 중순 경에는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넥서스7’의 가격은 16GB 와이파이 모델이 230달러(약 26만원), 32GB 와이파이 모델은 270달러(약 30만원), 32GB LTE 모델은 350달러(약 39만원)이다. 이전 모델보다 약 30달러(약 3만원)정도 비싸졌지만, 여전히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스펙으로는, 1.5GHz 스냅드래곤S4 프로를 AP로 사용했고, 이전 모델과 비교해 CPU는 1.8배 GPU는 4배 빨라졌다. 두께는 8.45mm 무게는 약 0.29kg으로 이전 모델보다 2mm얇야지고 50g 가벼워졌다. 화질은 1080p(1920x1200)이며, 120만 화소와와 500만 화소인 카메라를 전후면에 각각 장착했다. 이외에도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와 2GB램, LTE 무선충전 등을 지원한다.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3을 탑재하고, 멀티유저를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구글계정이 있으면 한 태블릿으로도, 여러 사람이 자신이 설정해 둔 상태로 ‘넥서스7’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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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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