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민아 자막 굴욕이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지난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경기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민아는 단정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나타난 민아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 위에 올리고 애국가를 열창했다
민아의 애국가 제창은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민아의 잘못이 아니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JTBC가 애국가를 제창하기 위해 등장한 민아의 이름을 '미나'로 잘못 표기해 내보낸 것. 이에 네티즌은 '민아 자막 굴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민아 자막 굴욕을 접한 네티즌은 "JTBC에서 민아를 11년전 한일월드컵의 미나로 착각했나보다", "민아가 정말 속상하겠다", "걸스데이 좋아하는 군인들 축구 볼 준비하다가 폭발했겠다", "민아 자막 굴욕이 나올 정도로 민아가 무명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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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JTBC 중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