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대만에서 신규 무료 서버 오픈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7.25 10: 13

무료서비스로 다시 인기를 끌어올린 MMORPG '테라'가 무료서비스를 대만지역까지 확대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25일 액션 MMORPG ‘테라’가 대만에서 지난 24일 새롭게 4개의 무료 서버를 오픈하고 유료서버와 무료서버 두 가지 형태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대만 유저들은 아룬, 샤라, 살레론, 세렌 등의 무료 서버에서 테라의 전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기존 운영 중인 4개의 유료 서버는 정액 요금제를 유지하지만, 특별한 인게임 혜택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대만 현지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블루홀스튜디오 관계자의 설명. 12일 무료 서버 오픈 소식이 공개된 후 유저들은 게임 공식 게시판을 통해 "이런 대작 게임을 무료로 할 수 있다니 꼭 해봐야 해", "지금까지 이런 게임을 대만에서 무료로 플레이한 적은 없었다. 무척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는 1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리가 테라의 인기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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