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아이콘' CJ 블레이즈', KeG 얼굴 됐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7.25 12: 42

CJ 프로스트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CJ 블레이즈가 제 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2013 대통령배 KeG)의 얼굴이 됐다.
CJ 블레이즈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13 대통령배 KeG' 기자 간담회에서 CJ 엔투스를 대표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CJ 엔투스 프로게임단 대표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LOL)) 블레이즈 강현종 감독과 '캡틴잭' 강형우, '플레임' 이호종이 주최 도시 천안시 성무용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CJ 엔투스는 국내와 해외에서 인정 받는 명문 프로게임단. CJ 블레이즈, CJ 프로스트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롤(LOL)로 국내외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CJ 블레이즈는 '롤챔스' 서머시즌에서도 최초로 5시즌 연속 8강에 올라간 상태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은 2013 대통령배 Ke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과 더불어 2013 대통령배 KeG 지역대표선발전 및 그랜드파이널 심판인력 지원을 골자로 하는 MOU 체결식도 같이 진행됐다. 천안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과학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5개 단체 대표가 서명한 이번 협약으로 e스포츠 우수 인재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심판 역량 교육을 진행해 2013 대통령배 KeG 심판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CJ 엔투스 프로게임단과 함께 대회 홍보에 집중하겠다.”며 이어서 “5개 단체가 참여한 MOU 체결식이 체계적으로 e스포츠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2013 대통령배 KeG는 총 16개 지역의 개별 지역대표선발전을 통해 지역대표를 선발하며, 선발된 지역대표게이머들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흥타령축제와 함께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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