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민낯으로 안무연습..자체발광 여신미모 '청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25 16: 38

혼성그룹 투개월에서 솔로로 데뷔한 가수 김예림의 민낯이 공개됐다.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25일 투개월의 공식 페이스북에 "투개월의 김예림이 이승환, 윤종신, 정인, 조문근,  Eye To Eye와 함께 서는 스탠딩 콘서트 '핫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우리도 스탠딩' 연습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예림은 민낯으로 데뷔곡 '올라잇(Allright)'의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김예림은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예림은 아기 같이 깨끗한 민낯 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 민낯도 깨끗하고 예쁘다", "김예림의 묘한 분위기가 매력 있네", "김예림은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이번 콘서트에서 좀 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올라잇' 리믹스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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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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