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로야구 누적 관중 400만 돌파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7.25 19: 27

프로야구 누적 관중이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가 25일로 누적 관중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날(24일)까지 누적 관중 수 399만 2293명을 기록했던 프로야구 관중 수는 이날 잠실구장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만 7000석이 만원을 기록함에 따라 4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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