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인 ‘수족구병’에 대한 주의령이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영유아 2명이 수족구병으로 잇달아 사망함에 따라 주의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미열과 함께 얼굴 부위에 붉은 수포가 생기는 병으로 대부분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무균성수막염으로 이어져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질별관리본부는 6살 미만의 영유아가 집단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가 팔다리 마비증상을 보이면 바로 치료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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