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드레스 끈 사이로 터질듯한 가슴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7.27 12: 25

[OSEN/WENN 특약] 유명 모델 마리아 쿠카가 터질 듯한 가슴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리아 쿠카는 최근 영국 웨스트필드에서 진행된 부티크 오픈 파티에 참석,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그는 드레스 끈 사이로 가슴이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 화보까지 찍은 그는 행사장에 참석한 그 어떤 모델들보다도 육감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마리아 쿠카는 그룹 블루의 멤버였던 사이먼 웹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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