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과감한 스윔수트 패션을 선보여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진행된 유니버젼 유스 어워드(Univision Youth Awards-Premios Juventud) 행사에서 금빛 스윔수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로페즈는 화려한 무늬의 스윔수트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육감적인 몸매로 여전한 섹시미를 뽐냈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스윔수트 패션을 입고 뒤태를 과시하는가 하면 무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는 등 너무 야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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