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CIN 베일리에게 선제 투런포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7.27 12: 56

LA 다저스의 4번 타자 핸리 라미레스가 치열한 선발 투수 대결 균형을 무너뜨렸다.
라미레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4연전 두 번째 경기서 6회말 투런포를 터뜨렸다.
라미레스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베일리의 2구 커브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라미레스는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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