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돈치치, J리그 시미즈로 반 시즌 임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7.27 14: 27

수원 삼성의 공격수 라돈치치가 올 시즌까지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로 임대를 떠난다.
27일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라돈치치가 연말까지 시미즈로 임대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도 27일 라돈치치의 시미즈로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포츠호치'는 "시미즈의 팀 최다 득점자 브라질 공격수 바레가 중국 톈진 터다로 완전 이적했다. 공격진 보강이 급선무다"면서 "시미즈가 K리그 수원에서 뛰고 있는 몬테네크로 공격수 라돈치치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돈치치는 지난 2004년부터 K리그 무대를 누빈 베테랑 공격수다. 인천, 성남 등을 거쳐 지난 시즌부터 수원에서 활약했다. 라돈치치는 K리그 통산 238경기에 출전해 6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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