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4종 여신 셀카 공개..'짙은 스모키+아찔 의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28 08: 42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여신을 연상케 하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보라는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울산! 날씨가 좋아서인지 기분도 좋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가슴께가 파인 흰 의상을 입은 채 상큼하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매혹적인 매력을 끌어올려 눈길을 끈다.

앞서 보라는 이날 MBC '쇼! 음악중심'의 울산 생방송에 출연해,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완전 여신", "점점 여성스러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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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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