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청소년 위한 3박4일 힐링캠프 개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7.30 08: 13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최경주 재단(이사장 피홍배, 최경주)은 내달 6일부터 3박 4일간 2013 Let's H.E.A.L Together 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포천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최경주 재단으로부터 대학 등록금을 지원 받고 있는 'KJ희망장학생'과 어려운 환경의 학생 골퍼들을 돕는 'KJ골프꿈나무', 그리고 최경주 재단의 자원봉사 단체인 '시행우' 등 약 10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감성을 나누는 힐링(Healing)을 주제로 하고 있다.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8대 역량을 개발하고 최경주 재단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 레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신체 활동을 도모하게 된다.

올해에는 서울여대 윤혜선 교수가 PGA투어 8승 경력의 최경주를 모델로 '역경과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마음의 근력, 회복 탄력성과 스포츠 심리학'이라는 특강을 개설한다. 이 강의는 '꿈을 향한 불굴의 의지', '역경을 헤쳐나가는 지혜', '삶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태도', '진정성이 전해지는 나눔' 등 최경주 재단의 4대 핵심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장학생과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골프의 강한 정신력을 기반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훈련 받게 된다.
골프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캠프 기간 중 'CJ Invitational Hosted by 최경주 아마추어 선수 1차 선발전'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서 선발된 8인은 9월에 열리는 2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CJ Invitational Hosted by KJ Choi'의 정식 선수로 초청을 받게 된다.
이밖에 ‘미션 트래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역할극 '가족愛'를 통한 심리치료로 정서안정과 가족관계의 개선 도모, 'KJ문화제' 등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국내 외 주요 기업들이 다양한 물품 협찬으로 캠프에 참여했다. CJ, 데니스 코리아(Dennis Korea), 보르바 코리아(BORBA Korea), 오리온 등이 주요 협찬사로 맛밤, 초코파이, 골프의류, 보르바 스킨 밸런스 워터 등을 제공했으며 특별히 골프 전문기자인 성호준 기자는 본인의 저서인 '골프는 인생이다' 100여권을 기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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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재단 KJ장학생들과 꿈나무들이 올해 주제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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