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멧돼지 출현…한 시간만에 사살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7.30 13: 39

[OSEN=이슈팀] 창덕궁에 멧돼지가 출현했다. 멧돼지 출현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12시 30분쯤 서울 창덕궁에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
창덕궁 멧돼지 출현으로 경찰도 바빠졌다. 포획 작업에 돌입하고 한 시간 뒤 멧돼지를 사살했다. ‘창덕궁’ 멧돼지는 1m 이상의 크기를 자랑했고 몸무게는 150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덕궁 멧돼지 출현에 네티즌들은 “멧돼지 불쌍하다”, “멧돼지 꼭 사살해야 하나? 생포가 불가능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창덕궁 멧돼지 출현 소동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창덕궁이 휴관을 맞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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