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음원차트 1위 자축 셀카..'통통 튀는 비주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30 16: 09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음원 차트 1위를 자축하며 통통 튀는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타이틀곡 '첫 사랑니' 음원 일간차트 1위 정말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쭉. 히히.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마릴린먼로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쪽 어깨를 내 놓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첫 사랑니' 들을 수록 빠져든다", "설리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9일 정오 발매한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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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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