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교복, 섹시 벗고 깜찍 입었다..'토니안 반할 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7.30 21: 45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깜찍한 교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완전 완전! 피곤하지만 포켓포토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히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혜리는 걸스데이의 일원으로 무대 위 섹시함을 과시하던 것과 달리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토니가 반할 만하네", "진짜 여고생은 아니죠?", "이렇게 귀여울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30일 정오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했다.
osenstar@osen.co.kr
혜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