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너목들’ 스태프에 선물 ‘훈훈’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7.31 11: 45

배우 이종석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스태프에게 선물을 했다.
이종석은 이 드라마에서 수하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30일 스태프의 고군분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인 바디미스트를 준비했다.
또한 이종석 팬들도 시원한 수건을 준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현재 종영까지 2회 밖에 남지 않았다. 다음 달 1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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