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고 출신 측면 수비수 한재웅 영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7.31 19: 43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적 시장 마감일에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인천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평고 출신으로 태국 부리람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한재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재웅은 지난 2003년 부산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대전, 전남을 거쳐 올 시즌부터 태국 프리미어리그 1위 팀인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만수중, 부평고를 졸업한 인천 출신 한재웅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통산 124경기에 출전해 12득점 5도움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인천의 측면 수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재웅은 "고향팀으로 돌아와 편안한 마음이지만 중요한 시기에 팀에 합류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빨리 팀에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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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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