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측 “결혼 전제 연애 맞지만 결혼은 아직” 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31 20: 20

가수 허각이 결혼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허각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OSEN에 “현재 허각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고 있는 건 맞지만 올해 결혼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2년째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10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허각이 동갑의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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