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15&의 박지민이 귀여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민은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박지민은 입술을 내민 채 허공을 바라보는가 하면,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풍겼다.

뿐만 아니라 침대에 누워 아기같은 매력을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모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살이 빠진 것 같다. 미모 급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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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