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날, 섹시 스타 오윤아가 시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8등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오윤아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백 스테이지에서 열린 바비 브라운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 오픈 이벤트에 참석,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바비 브라운 한국 론칭 이래 최초로 열리는 카페 콘셉트의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는 9월 신제품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