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2일 모친상..서울아산병원 빈소 ‘5일 발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8.03 08: 17

배우 유동근이 모친상을 당했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3일 OSEN에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곧 마련될 예정”이라며 “유동근이 상주로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서울추모공원이다.

유동근은 최근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구가의 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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