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페인트 속에서 빛나는 에머랄드 빛 금발 미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03 11: 33

[OSEN/WENN 특약] 짙은 에머랄드 빛 이불과 금발 미녀가 한 몸이 됐다. 독일의 바디페인터 겸 예술가 요르그 도이스터발트가 선보인 캘린더용 작품 중 하나다. 프랑스 왕실의 문초이자 수많은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됐던 '플뢰르 드 리스'라는 문양이 이불 위 S라인 모델의 몸에 그려넣은 바디페인트와 조화를 이뤘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