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바디페인트로도 모델의 S라인은 가려지지 않았다. 독일의 바디페인터 겸 예술가 요르그 도이스터발트가 선보인 캘린더용 작품 중 하나다. 프랑스 왕실의 문초이자 수많은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됐던 '플뢰르 드 리스'라는 문양과 S라인 모델의 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문양과 에머랄드 빛 배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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