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세계적인 액션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3일(현지시간) 아내 제니퍼 플라빈과 세 딸 스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을 대동하고 프랑스 해안가 피서지 상트로빼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거리 산책을 하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옆으로 아내 제니퍼와 스칼렛, 소피아, 시스틴이 앞뒤로 나란히 걷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980년 '록키'와 '람보' 시리즈로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배우 위치를 굳혔으며 감독과 제작자를 겸하고 있는 요즘, 올드 팬들을 위한 액션 대작을 심심찮게 만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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