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2)이 다음 주면 PSV 아인트호벤 선수가 된다.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부트발 인터내셔널’은 4일(한국시간) “박지성이 다음 주 일요일이나 월요일 아인트호벤에 도착해서 2년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박지성의 계약이 진전되지 않는 이유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 취업허가(work permit)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그 절차에 10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따라서 박지성은 다음 주 정식으로 아인트호벤에 입단하게 된다.

박지성의 데뷔전은 오는 17일 오 어헤드 이글스와의 네덜란드리그 홈경기가 될 전망이다. 아인트호벤 팬들이 다시 한 번 박지성에게 ‘위송빠레~’를 들려줄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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