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게 무보정 몸매라고..아찔한 라인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8.06 10: 19

배우 박하선이 대본 연습 중 찍힌 두 장의 사진으로 무보정 각선미를 과시했다.
박하선 측은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기도 한 두 장의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블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에 오렌지색 샌들을 신고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대본을 들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보정없이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하선 다리 너무 예쁘다","막 찍어도 저 정도 라니","끈 묶는 신발 신으니 발목이 더 예뻐 보인다","무보정 사진도 청순미 돋네","박하선 앉아만 있어도 각선미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류수영, 김소연이 출연하는 '투윅스'는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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