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퇴근길 포착..모노톤 패션감각 '시크'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8.06 11: 53

엠넷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퇴근길에서 모노톤으로 컬러를 통일한 모습으로 등장,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 퇴근길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일 열린 엠넷 '슈퍼스타K5 올스타 콘서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채색 톤의 티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심플한 옷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풍겼다.

또 그는 팬들과 뜨거운 아이컨택을 나누는 동시에 모델 같은 신체 황금비율을 과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상시에도 빛나는 비주얼", "일상이 화보", "사복차림에도 넘치는 포스", "가방 멘 모습도 로커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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