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불면증 “또 시작됐다”..‘다크써클 안쓰럽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8.07 11: 00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예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자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피곤한 듯 짙게 쌍꺼풀이 진 눈과 다크써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불면증 힘들 텐데 힘내라”, “어서 빨리 자길”, “우유를 마시거나 가볍게 책을 읽어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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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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