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복근공개, 섹시 귀요미 '상의탈의도 애교 철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8.08 11: 01

[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종석이 귀여운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서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하고 숨겨뒀던 복근의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이종석은 특유의 애교가 담긴 눈웃음과 손짓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복근 공개에 누나 팬들 마음 흔들리겠다", "이종석이 공개한 복근은 상남자보다 귀엽네", "이종석 몸매도 탄탄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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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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